여성청결제 전문 브랜드 ‘포엘리에(FOELLIE)’는 ‘사랑의 설렘을 전한다’는 콘셉트로 향기와 기능, 감성과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더해 탄생한 브랜드다.
포엘리에는 지난 2018년 론칭한 이후 누적 매출 300억을 돌파할 정도로 빠르게 성장하며 2030세대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는 온라인 매장과 함께 전국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 서울과 제주 등 국내 면세점에도 입점 돼 있다.
약산성 폼 타입의 여성청결제 ‘러비레이디’를 시작으로 정 타입의 ‘와이타민’, 그리고 속옷향수라는 차별화된 특징과 감각적인 디자인을 더한 여성청결향수 ‘이너퍼퓸’은 물론 최근 소비자의 요청을 반영해 탄생한 휴대용 여성청결제 Y존미스트인 ‘이너퍼퓸 미스트’까지 여성들을 위한 다양하고 안전한 여성청결제를 출시하고 있다.
이 중 대표 제품인 ‘포엘리에 이너퍼퓸’은 누적 판매량 200만개 돌파, 중국과 대만, 싱가포르 등 해외에 수출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너퍼퓸은 속옷이나 생리대 위에 한 두 방울 떨어트려 사용하는 이너뷰티 여성향수로 일종의 속옷향수라 불리는 제품이다.
여성에게 좋은 6가지 식물 성분 함유, 유해균 99.9% 항균효과, 피부자극 테스트를 완료한 안전한 제품이다.
또한 이너퍼퓸은 오드봉봉, 오드비쥬, 오드포렛, 오드플뢰르, 오드보그, 오드베베의 총 6가지 향으로 구성돼 소비자의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으며 48시간 이상 지속되는 향으로 여성들의 Y존 냄새에 대한 고민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되는 제품이다.
포엘리에가 이처럼 여성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이유는 많은 여성들이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이너뷰티’에 대한 궁금증과 이러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선보인 다양한 제품 라인, 그리고 그에 대한 안전성에서 찾을 수 있다.
실제로 포엘리에는 품질경영시스템 인증서와 환경경영시스템 인증서 등을 통해 품질과 안전이 보증된 곳에서 제품을 제조하고 있으며 부설 피부과학 연구소에서 여성 Y존 케어 관련 연구를 꾸준히 진행 중이다.
최지흥 뷰티한국 기자 jh9610434@beautyhankook.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