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성형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특정 인물과 비슷한 성형에서 자신만의 개성을 강조한 자연스러운 성형이 대세가 되고 있는 것.
이는 단순이 얼굴 성형에만 머물지 않고 가슴 성형까지 확대되면서 모두가 일률적인 아름다움이 아닌 개개인의 개성에서 자신만의 매력적인 아름다움과 러블리한 이미지를 찾고 싶어 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강남대로에 위치한 프리티성형외과는 이러한 최근 성형 트렌드를 대표하는 성형외과 중 하나다. 그 시작과 끝에는 전문성과 지속적인 연구 활동이 있다.
우선 프리티성형외과 윤홍상 대표원장은 가슴 성형과 눈 성형 분야에서 지속적인 연구, 학술 활동으로 환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실제로 윤홍상, 김주호 원장의 경우는 눈 성형에 관련된 논문 발표를 통해서 하이브리드 눈 성형으로 회복기간을 줄이고 붓기가 적은 쌍꺼풀 수술 및 트임 수술로 학술활동도 인정받았다.
또한 프리티성형외과는 가슴 성형과 눈 성형 외에도 코 성형, 지방흡입, 지방이식, 피부 및 쁘띠 시술 등을 각 전문 원장별로 전문 분야를 나누어서 확고한 전문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프리티성형외과는 수술에 대한 자신감과 환자 만족을 실현하기 위해 수술결과에 대해 끝까지 책임지는 수술책임 보증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수술 실명제를 통해 모든 수술 및 시술에 있어서 담당 원장이 직접 수술하고 마지막 드레싱까지 끝까지 책임지는 담당 원장 책임제로 운영되고 있다.
이외에도 가슴 성형을 위해 최신 Full-HD 내시경을 구비하고 수술실에 공기정화시설 및 안전을 위한 무정전장치 및 재세동기 등을 구비했을 뿐 아니라 마취과 원장 상주 등 환자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윤홍상 대표원장은 “앞으로도 아름다움을 추구하기 위해 더 연구에 매진하고 병원을 찾는 환자들에게 바른 성형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갈 것”이라고 전했다.
최지흥 뷰티한국 기자 jh9610434@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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