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클 성유리가 사랑스러운 근황을 전했다.
성유리는 30일 오전 자신의 SNS에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핑크 케이스를 한 핸드폰을 들고 인형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자체발광 여신 아우라에 베이비 페이스는 남성 팬들을 설레게 한다.
성유리와 안성현은 지난 2014년 교제를 시작해 약 4년간의 열애 끝에 2017년 5월 비공개 결혼했다.
한편, 성유리는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JTBC ‘캠핑클럽’에서 핑클 멤버 이효리, 옥주현, 이진과 함께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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