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트와이스의 미나가 근황을 공개했다.
29일 트와이스의 공식 SNS에는 미나, 다현, 채영이 함께 찍은 사진이 여러 장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트와이스 멤버들은 하얀색 반팔 티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세 사람의 밝은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미나, 다현, 채영의 다정한 포즈가 돋보인다.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쉬고 있는 미나는 밝은 모습으로 근황을 전해 팬들의 반가움을 샀다.
한편, 트와이스는 지난달 ‘필 스페셜(Feel Special)’로 활동했으며, 현재 월드 투어 공연을 펼치고 있다. 미나는 최근 열린 트와이스의 4주년 팬미팅에 깜짝 등장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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