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비가 깜찍한 매력을 자랑했다.
29일 이유비는 자신의 SNS에 “너무 즐거웠던 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유비는 금발 양갈래 머리를 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뽐내고 있다. 갈색 멜빵바지는 그의 깜찍함을 더했다.
한편, 이유비는 지난해 종영한 tvN 드라마 ‘시를 잊은 그대에게’에 우보영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그는 다음 달 4일부터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개는 훌륭하다’에 출연한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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