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버거병 피해자 아동 어머니 최은주씨를 비롯한 '정치하는엄마들' 회원들이 29일 오전 서울 중구 맥도날드 서울시청점 앞에서 한국맥도날드를 규탄하고 검찰의 수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한호 기자
'정치하는엄마들' 회원들이 서울 중구 맥도날드 서울시청점 앞에서 한국맥도날드를 규탄하고 검찰의 수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연 29일 오전 햄버거병 피해자 아동 어머니 최은주씨의 눈가에 눈물이 고여있다. 이한호 기자
'정치하는엄마들' 회원들이 서울 중구 맥도날드 서울시청점 앞에서 한국맥도날드를 규탄하고 검찰의 수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연 29일 오전 햄버거병 피해자 아동 어머니 최은주씨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한호 기자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맥도날드는 ‘웃음’, ‘행복’을 브랜드 이미지로 자주 사용한다. 대표적인 제품 ’해피밀’부터 시작해서 마스코트는 웃고 있는 광대고, ‘m’자 모양 로고는 웃는 눈을 연상시킨다. 그러나 맥도날드만 생각하면 울음을 터뜨리는 이들이 있다.

‘정치하는엄마들’이 29일 오전 서울 중구 맥도날드 서울시청점 앞에서 ‘햄버거병’과 관련해 한국맥도날드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정치하는엄마들은 대국민 사과를 하며 피해자들에게 치료비 지원을 약속한 조주연 한국맥도날드 사장이 지금까지 어떠한 연락도 없었다며 비판했다. 이와 더불어 햄버거병으로 이어질 수 있는 ‘언더쿡(조리 기구 오작동으로 햄버거 고기가 덜 익는) 현상을 방치하고 있다는 사실을 맥도날드 근무자들로부터 제보 받았다고 밝혔다.

햄버거병 피해자 아동 어머니 최은주씨를 비롯한 '정치하는엄마들' 회원들이 29일 오전 서울 중구 맥도날드 서울시청점 앞에서 한국맥도날드를 규탄하고 검찰의 수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한호 기자
'정치하는엄마들' 회원들이 29일 오전 서울 중구 맥도날드 서울시청점 앞에서 연 한국맥도날드를 규탄하고 검찰의 수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 뒤로 맥도날드 안에서 음식을 먹는 손님이 보인다. 이한호 기자
햄버거병 피해자 아동 어머니 최은주씨를 비롯한 '정치하는엄마들' 회원들이 29일 오전 서울 중구 맥도날드 서울시청점 앞에서 한국맥도날드를 규탄하고 검찰의 수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한호 기자
햄버거병 피해자 아동 어머니 최은주씨를 비롯한 '정치하는엄마들' 회원들이 29일 오전 서울 중구 맥도날드 서울시청점 앞에서 한국맥도날드를 규탄하고 검찰의 수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한호 기자
햄버거병 피해자 아동 어머니 최은주씨를 비롯한 '정치하는엄마들' 회원들이 29일 오전 서울 중구 맥도날드 서울시청점 앞에서 한국맥도날드를 규탄하고 검찰의 수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한호 기자

이한호 기자 ha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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