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포토]핼러윈 앞두고 유령의 집으로 꾸며진 백악관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포토]핼러윈 앞두고 유령의 집으로 꾸며진 백악관

입력
2019.10.29 16:36
0 0
핼러윈을 앞두고 유령의 집으로 꾸며진 미 워싱턴 DC 백악관 앞에서 28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가 어린이들에게 핼러윈 사탕을 나눠주고 있다. EPA 연합뉴스
핼러윈을 앞두고 유령의 집으로 꾸며진 미 워싱턴 DC 백악관 앞에서 28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가 어린이들에게 핼러윈 사탕을 나눠주고 있다. EPA 연합뉴스
28일(현지시간) 미 워싱턴DC 백악관 앞이 핼러윈을 위한 장식으로 꾸며져 있다. AP 연합뉴스
28일(현지시간) 미 워싱턴DC 백악관 앞이 핼러윈을 위한 장식으로 꾸며져 있다. AP 연합뉴스
핼러윈을 앞두고 유령의 집으로 꾸며진 미 워싱턴 DC 백악관 앞에서 28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가 미니언즈를 비롯해 다양한 핼러윈 의상을 입은 어린이에게 핼러윈 사탕을 나눠주고 있다. EPA 연합뉴스
핼러윈을 앞두고 유령의 집으로 꾸며진 미 워싱턴 DC 백악관 앞에서 28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가 미니언즈를 비롯해 다양한 핼러윈 의상을 입은 어린이에게 핼러윈 사탕을 나눠주고 있다. EPA 연합뉴스
핼러윈을 앞두고 유령의 집으로 꾸며진 미 워싱턴 DC 백악관 앞에서 28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가 공룡옷을 입고 온 어린이에게 핼러윈 사탕을 나눠주고 있다. AP 연합뉴스
핼러윈을 앞두고 유령의 집으로 꾸며진 미 워싱턴 DC 백악관 앞에서 28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가 공룡옷을 입고 온 어린이에게 핼러윈 사탕을 나눠주고 있다. AP 연합뉴스
핼러윈을 앞두고 유령의 집으로 꾸며진 미 워싱턴 DC 백악관 앞에서 28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가 다양한 핼러윈 의상을 입은 어린이에게 사탕을 나눠주고 있다. AP 연합뉴스
핼러윈을 앞두고 유령의 집으로 꾸며진 미 워싱턴 DC 백악관 앞에서 28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가 다양한 핼러윈 의상을 입은 어린이에게 사탕을 나눠주고 있다. AP 연합뉴스
핼러윈을 앞두고 유령의 집으로 꾸며진 미 워싱턴 DC 백악관 앞에서 28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가 다양한 핼러윈 의상을 입은 어린이에게 사탕을 나눠주고 있다. AP 연합뉴스/그림 7핼러윈을 앞두고 유령의 집으로 꾸며진 미 워싱턴 DC 백악관 앞에서 28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가 '곰돌이 푸'차림을 한 어린이에게 핼러윈 사탕을 나눠주고 있다. AP 연합뉴스
핼러윈을 앞두고 유령의 집으로 꾸며진 미 워싱턴 DC 백악관 앞에서 28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가 다양한 핼러윈 의상을 입은 어린이에게 사탕을 나눠주고 있다. AP 연합뉴스/그림 7핼러윈을 앞두고 유령의 집으로 꾸며진 미 워싱턴 DC 백악관 앞에서 28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가 '곰돌이 푸'차림을 한 어린이에게 핼러윈 사탕을 나눠주고 있다. AP 연합뉴스
핼러윈을 앞두고 유령의 집으로 꾸며진 미 워싱턴 DC 백악관 앞에서 28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어린이들에게 핼러윈 사탕을 나눠주던 멜라니아 여사가 해골 의상을 입은 어린이 앞에서 깜짝 놀라는 표정을 짓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핼러윈을 앞두고 유령의 집으로 꾸며진 미 워싱턴 DC 백악관 앞에서 28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어린이들에게 핼러윈 사탕을 나눠주던 멜라니아 여사가 해골 의상을 입은 어린이 앞에서 깜짝 놀라는 표정을 짓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