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 그랜드호텔 가을 풍경. 하이원리조트 제공.

강원 정선의 하이원리조트(대표 문태곤)가 호캉스를 즐기고자 하는 고객을 위해 ‘27시간 패키지’를 선보인다. 투숙 첫 날 오전 11시에 체크인한 후 둘째 날 오후 2시에 체크아웃해 총 27시간 동안 여유롭게 호텔을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해당 객실은 하이원 그랜드호텔 메인타워 주니어 스위트 더블 룸이며 2인 조식 뷔페가 포함돼 있다. 가격은 1박 기준 17만4,000원이다. 4만원을 추가하면 하이원 그랜드호텔의 다른 객실을 이용할 수도 있다. 27시간 패키지 상품은 다음달 28일까지 판매한다.

단풍 여행객을 위한 통신사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SK텔레콤의 내비게이션 T맵을 이용해 하이원리조트 또는 인근 지역(정선ㆍ태백ㆍ영월ㆍ삼척)의 관광지를 방문하면 다음달 2일까지 하이원리조트에서 이용 가능한 쿠폰을 무작위로 제공한다. 쿠폰은 커피 이용권(1만8,000원 상당, 1일 180명)과 관광 곤돌라 ‘스카이1340’ 50% 할인권(1장 2인)이며 다음달 30일까지 사용하면 된다. 또 KT멤버십 회원은 다음달 3일까지 포인트 차감 없이 하이원 워터월드 종일 이용권을 62% 할인된 1만3,000원(1인 3장 한정)에 구입할 수 있다. 매표소에서 KT멤버십 모바일 또는 실물 카드를 제시하면 된다.

최흥수 기자 choissoo@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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