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7일 워싱턴 백악관에서 IS수괴인 알바그다디 사망 사실을 공식 발표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27일 시리아 북서쪽 이들립 지역의 알바그다디의 은신처가 공습으로 폐허가 된 모습. 이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워싱턴 백악관에서 IS수괴인 알바그다디 사망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AF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7일 워싱턴 백악관에서 IS수괴인 알바그다디 사망 사실을 공식 발표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이슬람 국가(IS) 수괴인 아부 바크르 알바그다디의 사망을 공식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알바그다디의 사망 사실을 발표하면서 미군의 작전 경과에 대해 설명했다.

외신에 따르면 미군은 트럼프 대통령의 승인 아래 시리아 북서부 이들립 지역에 있던 알바그다디의 은신처를 공습한 후 최정예 특공대 ‘델타포스’를 투입해 막다른 터널에서 자폭하게 만들었다고 전했다.

이번 작전과 관련 트럼프 대통령은 도움을 준 러시아, 시리아, 터키와 이라크의 지원에 감사하다면서 러시아는 영공을 열어줬으며, 쿠르드족은 유용한 정보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홍인기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7일 워싱턴 백악관에서 IS수괴인 알바그다디 사망 사실을 공식 발표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7일 워싱턴 백악관에서 IS수괴인 알바그다디 사망 사실을 공식 발표하는 가운데 린지 그레이엄(가운데) 상원의원과 댄 스캐비노(왼쪽) 백악관 소셜미디어 국장, NSC 대테러 담당 국장들이 문 밖에서 지켜보고 있다. AP 연합뉴스
27일 시리아 북서쪽 이들립 지역의 알바그다디 은선처가 미군의 공습으로 폐허가 된 가운데 병사들이 주변을 수색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이라크 나자프에서 청년들이 알바그다디 IS수괴의 사망 소식을 전하는 뉴스를 보고 있다. 로이터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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