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성희가 일상 속 미모를 뽐냈다.
고성희는 지난달 29일 오후 자신의 SNS에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성희는 소멸직전 작은 얼굴에 우아한 미모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또한 사랑스러운 매력에 그윽한 눈빛은 남성 팬들 마음을 설레게 한다.
2013년 영화 ‘분노의 윤리학’으로 데뷔한 고성희는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약했다.
특히 연기력으로 호평 받은 ‘마더’, 뛰어난 집중력으로 장르물까지 완벽하게 소화한 드라마 ‘미스마:복수의 여신’ 등을 통해 다음 작품, 다음 캐릭터가 기대되는 배우로 자리매김 했다.
한편, 고성희는 2020년 방송 예정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나 홀로 그대’ 촬영을 마치고 차기작 선정 등 향후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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