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비긴어게인3’ 패밀리밴드, 숙소에서 마지막 버스킹 ‘힐링’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비긴어게인3’ 패밀리밴드, 숙소에서 마지막 버스킹 ‘힐링’

입력
2019.10.25 23:15
0 0
JTBC ‘비긴어게인3’의 출연진이 숙소에서의 버스킹에 도전했다.
JTBC ‘비긴어게인3’의 출연진이 숙소에서의 버스킹에 도전했다.

패밀리밴드가 숙소에서 마지막 버스킹을 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비긴어게인3’에서는 숙소에서 마지막 버스킹을 하며 여정을 마무리하는 패밀리밴드의 모습이 그려졌다.

하림은 “맨날 우리 연습하는 거 밤에 듣느라 힘드셨을 것 같다. 그게 너무 고맙고 미안했다. 이 집에 너무 잘 있었으니까 이 집한테, 그리고 여기에 있는 가족 분들께 선물을 해 드리고 싶었다”라며 숙소에서의 버스킹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패밀리밴드와 관객들은 하나 되어 버스킹을 즐겼다. 관객들은 노래의 리듬에 맞춰 춤을 추고 환호했다.

패밀리 밴드가 진심을 담아 부르는 노래들은 버스킹 무대의 관객들과 시청자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사했다.

한편, ‘비긴어게인3’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