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사이즈 바닥재·벽장재… 테라조·회벽 패턴 첫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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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사이즈 바닥재·벽장재… 테라조·회벽 패턴 첫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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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4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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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투스 진 그란데(테라조 그레이 패턴)와 디자인월 그란데(맨하탄 그레이).

동화기업의 건장재 브랜드 동화자연마루가 상반기에 출시한 섬유판 강마루 ‘나투스 진 그란데’와 목질 벽장재 ‘디자인월 그란데’는 대형 사이즈 제품으로, 공간면적을 넓어 보이게 연출할 수 있고 테라조, 회벽 등의 패턴을 활용해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나투스 진 그란데와 디자인월 그란데는 기존 제품 대비 3배 커진 사이즈로 넓고 시원한 공간 연출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그래서 제품명도 ‘그란데(Grande)’ 를 사용했다. 특히 디자인월 그란데는 목질 벽장재 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대형 사이즈 제품이다.

신제품 패턴은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를 반영한 테라조, 회벽 등으로 구성했다. 테라조는 대리석을 잘게 부숴 시멘트와 혼합하여 굳힌 다음 표면을 가공한 것으로서 1980~90년대 학교나 관공서 바닥에서 흔히 볼 수 있던 소재다. 또한 회벽은 석회를 반죽해 바른 벽면을 일컫는다. 동화기업은 나투스 진 그란데와 디자인월 그란데에 업계 최초로 테라조 패턴을 도입했을 뿐만 아니라 회벽 패턴에 맞는 경면도 최초로 개발해 적용했다. 이처럼 제품 표면에 입체 무늬 표현 기법을 사용했기 때문에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만들 수 있다. 나투스 진 그란데는 석재 중심의 패턴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나무 느낌의 나투스 진 기본형 제품과도 함께 시공할 수 있어 석재와 나무 패턴이 혼합된 인테리어를 멋스럽게 연출할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친환경 자재를 사용해 유해물질 걱정이 없다. 나투스 진 그란데에는 SE0 등급의 친환경 나프 (NAF : Non-Added Formaldehyde, 포름알데히드 무첨가) 보드가 중심소재로 사용돼 포름알데히드 방출이 거의 없다. 디자인월 그란데도 친환경 E0 등급의 동화에코보드가 쓰여 어린아이도 안심할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표면에 고강도 특수코팅 소재를 사용해 긁힘, 오염에 매우 강하다. 바닥과 벽에 낙서하거나 음식물이 튀어도 쉽게 지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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