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12'에 참가하는 한국 야구 국가대표팀 김경문 감독이 지난 21일 경기 수원시 KT위즈파크에서 훈련하는 선수들을 지켜보고 있다. 연합뉴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세계랭킹 3위)이 야구 강국 푸에르토리코(11위)를 상대로 프리미어12 모의고사를 치른다.

KBO 사무국은 “대표팀과 푸에르토리코가 11월 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두 차례 평가전을 치른다”라고 23일 발표했다. 1일 오후 7시, 2일 오후 5시에 각각 진행된다. 우리 대표팀은 1루 더그아웃을 사용한다.

2019 WBSC 프리미어12는 11월 2일 개막하는데, 한국은 호주, 캐나다, 쿠바와 C조에 편성돼 11월 6∼8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조별리그를 치른다. 푸에르토리코는 일본, 대만, 베네수엘라와 함께 대만 타이중에서 11월 5∼7일 B조 조별리그를 벌인다. 대만으로 가기 전에 한국에 들러 대표팀과 평가전을 치르는 것이다.

푸에르토리코는 2013년, 2017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두 번 준우승한 강호다. 우리 대표팀은 푸에르토리코와 처음으로 격돌한다.

강주형 기자 cubie@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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