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최우식 “슬프고 재밌고 아픈 ‘82년생 김지영’”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최우식 “슬프고 재밌고 아픈 ‘82년생 김지영’”

입력
2019.10.23 22:58
0 0
최우식이 영화 ‘82년생 김지영’을 응원했다. CJ엔터테인먼트 제공
최우식이 영화 ‘82년생 김지영’을 응원했다. CJ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최우식이 공유와 정유미 주연의 영화 '82년생 김지영’을 응원했다.

최우식은 23일 자신의 SNS에 “‘82년생 김지영’ 많이 사랑해주세요. 오늘 개봉. 정말 슬프고 재밌고 아프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근 진행된 '82년생 김지영' VIP 시사회 현장이 담겨있다.

개봉 전부터 예비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은 '82년생 김지영’은 다양한 배우들의 응원을 얻고 있는 상태다.

앞서 수지는 지난 22일 자신의 SNS에 “우리 모두의 이야기 ‘82년생 김지영’”이라는 글과 함께 영화 포스터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82년생 김지영'은 누적 판매 100만 부를 돌파한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1982년에 태어나 2019년 오늘을 살아가는 김지영(정유미)의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를 담았다. 공유가 지영의 남편 대현을 연기했다.

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