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은혜가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윤은혜는 지난 5일 자신의 SNS에 “분위기 좋아 좋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은혜는 와이드한 화이트 셔츠에 우아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긴 머리에 각도 무시하는 아름다운 비주얼은 더욱 시선이 간다.
걸그룹 ‘베이비복스‘로 데뷔한 윤은혜는 2006년 드라마 ‘궁‘으로 연기자 전향을 한 뒤 드라마 ‘커피프린스1호점‘, ‘아가씨를 부탁해’ 등 여러 작품에 출연했다.
한편, 윤은혜는 MBN 드라마 ‘설렘주의보’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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