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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정경심 교수 영장실질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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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정경심 교수 영장실질심사

입력
2019.10.23 10:45
수정
2019.10.23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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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의 대학원 입시 활용을 위해 동양대 총장 명의의 표창장 위조 및 허위 발급 의혹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 5가지 혐의, 사모펀드 의혹과 관련한 자본시장법 위반, 업무상 횡령 등 4가지 혐의를 받고 있는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23일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 서재훈 기자
딸의 대학원 입시 활용을 위해 동양대 총장 명의의 표창장 위조 및 허위 발급 의혹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 5가지 혐의, 사모펀드 의혹과 관련한 자본시장법 위반, 업무상 횡령 등 4가지 혐의를 받고 있는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23일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 서재훈 기자
딸의 대학원 입시 활용을 위해 동양대 총장 명의의 표창장 위조 및 허위 발급 의혹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 5가지 혐의, 사모펀드 의혹과 관련한 자본시장법 위반, 업무상 횡령 등 4가지 혐의를 받고 있는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23일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 서재훈 기자
딸의 대학원 입시 활용을 위해 동양대 총장 명의의 표창장 위조 및 허위 발급 의혹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 5가지 혐의, 사모펀드 의혹과 관련한 자본시장법 위반, 업무상 횡령 등 4가지 혐의를 받고 있는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23일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 서재훈 기자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운데)가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도착해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박형기 인턴기자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운데)가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도착해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박형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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