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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191022)-나루히토 일왕 즉위

입력
2019.10.22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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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의 고쿄에서 22일(현지시간) 나루히토 일왕 즉위식이 열려 세계평화와 헌법 준수를 천명하고 있다(사진왼쪽). 사진 오른쪽은 전통의상 을 입은 마사코 왕비가 즉위식 참석을 마치고 자리를 떠나고 있는 모습과 즉위식에 참석한 일본 정부 관계자 및 대표단이 만세를 부르고 있다.EPA,AFP, 로이터 연합뉴스
일본 도쿄의 고쿄에서 22일(현지시간) 나루히토 일왕 즉위식이 열려 세계평화와 헌법 준수를 천명하고 있다(사진왼쪽). 사진 오른쪽은 전통의상 을 입은 마사코 왕비가 즉위식 참석을 마치고 자리를 떠나고 있는 모습과 즉위식에 참석한 일본 정부 관계자 및 대표단이 만세를 부르고 있다.EPA,AFP, 로이터 연합뉴스
캐나다 총선이 실시된 21일(현지시간) 몬트리올의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선거의 밤 행사에 참석한 자유당의 쥐스탱 트뤼도 지지자들이 출구조사결과 발표를 시청하며 승리의 V를 표시하고 있다. 제 43대 캐나다 총선에서 집권 자유당이 승리해 트뤼도 총리도 재집권에 성공했으나 과반의석 확보에는 실패해 연정을 통한 국정을 운영할 전망이다. 로이터 연합뉴스
캐나다 총선이 실시된 21일(현지시간) 몬트리올의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선거의 밤 행사에 참석한 자유당의 쥐스탱 트뤼도 지지자들이 출구조사결과 발표를 시청하며 승리의 V를 표시하고 있다. 제 43대 캐나다 총선에서 집권 자유당이 승리해 트뤼도 총리도 재집권에 성공했으나 과반의석 확보에는 실패해 연정을 통한 국정을 운영할 전망이다. 로이터 연합뉴스
영국 런던의 의회당에 21일(현지시간) 브렉시트 반대 시위자들과 찬서 시위자들이 세워놓은 EU 깃발과 유니언잭이 바람에 펄럭이고 있다. 존 버커우 하원의장은 이날 유럽연합 측과의 협상 끝에 나온 브렉시트 합의안에 대해 48시간 전에 내놓은 것과 실질적으로 같다며 승인투표 개최를 불허한다고 결정했다. AFP 연합뉴스
영국 런던의 의회당에 21일(현지시간) 브렉시트 반대 시위자들과 찬서 시위자들이 세워놓은 EU 깃발과 유니언잭이 바람에 펄럭이고 있다. 존 버커우 하원의장은 이날 유럽연합 측과의 협상 끝에 나온 브렉시트 합의안에 대해 48시간 전에 내놓은 것과 실질적으로 같다며 승인투표 개최를 불허한다고 결정했다. AFP 연합뉴스
이집트와 이라크에 이어 레바논에서도 부패청산과 경제난해경을 촉구하는 반정부 시위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21일(현지시간) 잘 델 디브의 고속도로에서 반정부 시위자들이 국기를 흔들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이집트와 이라크에 이어 레바논에서도 부패청산과 경제난해경을 촉구하는 반정부 시위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21일(현지시간) 잘 델 디브의 고속도로에서 반정부 시위자들이 국기를 흔들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칠레 정부가 지하철 요금 인상으로 촉발한 불평등에 대한 시위가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21일(현지시간) 산티아고에서 열린 시위 중 한 시위자가 숟가락와 냄비를 들고 서 있다. 지하철 방화와 혼란을 틈탄 수퍼마켓 약탈 등이 이어지면서 지난 주말 사망자가 11명으로 증가했으며, 세바스티안 피녜라 대통령은 '지금은 전쟁중'이라며 강력대응을 시사했다. AFP 연합뉴스
칠레 정부가 지하철 요금 인상으로 촉발한 불평등에 대한 시위가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21일(현지시간) 산티아고에서 열린 시위 중 한 시위자가 숟가락와 냄비를 들고 서 있다. 지하철 방화와 혼란을 틈탄 수퍼마켓 약탈 등이 이어지면서 지난 주말 사망자가 11명으로 증가했으며, 세바스티안 피녜라 대통령은 '지금은 전쟁중'이라며 강력대응을 시사했다. AFP 연합뉴스
스페인 대법원의 카탈루냐주의 분리독립 지도부에 대해 최대 13년의 중형 선고에 따른 항의 시위 계속 되고 있는 가운데 21일(현지시간) 바르셀로나의 스페인정부 대표단 사무소 앞에서 경찰들이 시위자들이 던진 페인트로 물든 경찰차량을 살펴보고 있다.로이터 연합뉴스
스페인 대법원의 카탈루냐주의 분리독립 지도부에 대해 최대 13년의 중형 선고에 따른 항의 시위 계속 되고 있는 가운데 21일(현지시간) 바르셀로나의 스페인정부 대표단 사무소 앞에서 경찰들이 시위자들이 던진 페인트로 물든 경찰차량을 살펴보고 있다.로이터 연합뉴스
볼리비아 최고선거재판소가 20일 실시된 대통령 선거 개표 결과 발표를 잠정중단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21일(현지시간) 라파즈에서 야당인 시민사회당의 카를로스 메사 대선 후보 지지자들이 투표용지를 불태우며 시위를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볼리비아 최고선거재판소가 20일 실시된 대통령 선거 개표 결과 발표를 잠정중단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21일(현지시간) 라파즈에서 야당인 시민사회당의 카를로스 메사 대선 후보 지지자들이 투표용지를 불태우며 시위를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홍콩에서 20주째 민주화 시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21일(현지시간) 위안랑구에서 열린 시위 중 한 진압경찰의 헬멧 뒤에 오성홍기 스티커가 붙어 있다. AFP 연합뉴스
홍콩에서 20주째 민주화 시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21일(현지시간) 위안랑구에서 열린 시위 중 한 진압경찰의 헬멧 뒤에 오성홍기 스티커가 붙어 있다. AFP 연합뉴스
0필리핀 마닐라의 임시거주지에서 22일(현지시간) 대형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지역주민과 소방관들이 검은예수상을 옮기고 있다. AFP 연합뉴스
0필리핀 마닐라의 임시거주지에서 22일(현지시간) 대형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지역주민과 소방관들이 검은예수상을 옮기고 있다. AFP 연합뉴스
21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마인강 다리위에서 한 남성이 하늘을 붉게 물들이고 있는 일몰을 촬영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21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마인강 다리위에서 한 남성이 하늘을 붉게 물들이고 있는 일몰을 촬영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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