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명 부상 입고 병원행…원주서도 3중 추돌사고
21일 오후 강원 삼척시 신기면 신기리 신기터널 인근에서 승용차 4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 소방대원들이 구조활동을 벌이고 있다. 강원소방본부 제공

21일 오후 강원 삼척과 원주지역에서 잇따라 교통사고가 발생, 14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다.

강원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26분쯤 삼척시 신기면 신기터널 인근에서 승용차 4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고모(68)씨 등 11명이 다쳐 강릉 아산병원과 삼척의료원으로 옮겨졌다. 이 사고는 태백에서 삼척으로 향하는 터널 진입 전 일어났다. 부상자들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오후 2시 21분쯤에는 원주시 흥업면 매지리 매치초교 인근 19번 국도에서 1톤 트럭과 승합차, 승용차가 잇따라 추돌했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가슴통증을 호소한 안모(67)씨 등 3명을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박은성 기자 esp7@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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