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와 정유미가 주연을 맡은 영화 ‘82년생 김지영’이 오는 23일 개봉한다.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개봉을 앞둔 영화 '82년생 김지영'이 예매율 1위에 올랐다.

21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82년생 김지영'은 실시간 예매율 37%를 넘어서며 전체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82년생 김지영'은 누군가의 딸이자 아내, 동료이자 엄마로 2019년 오늘을 살아가는 지영(정유미)이 스스로도 알지 못했던 모습을 알아가는 과정을 그린 영화다.

지영은 커리어 우먼에 대한 동경과 자신감으로 가득했던 사회 초년생,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으로 설레던 신혼 시절을 거쳐 엄마이자 아내로 오늘을 살아가는 인물이다.

누적 판매 100만 부를 돌파한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정유미와 공유가 첫 부부 호흡을 맞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23일 개봉한다.

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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