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가 오프로더의 감성을 더한 콜로라도 ZR2를 공개했다.

트럭 생산 100주년을 맞이하며 다양한 브랜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쉐보레가 쉐보레의 미드사이즈 픽업트럭, '쉐보레 콜로라도'를 새롭게 손질한 '쉐보레 콜로라도 ZR2'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쉐보레 콜로라도 ZR2는 쉐보레의 픽업 트럭의 역사를 계승하는 콜로라도를 더욱 강렬하게 구현한 존재로서 지난 2016년 공개했던 '쉐보레 콜로라도 ZR2'의 최신 사양이다.

쉐보레 콜로라도 ZR2는 기존의 올라운더로 평가 받는 콜로라도를 더욱 개량한 모델로서 더욱 공격적인 오프로드 주행 성능과 함께 뛰어난 주행 성능을 갖췄고, 이를 위해 대대적인 하드웨어 튜닝 및 발전을 담아냈다.

오프로더의 존재감을 강조하기 위해 쉐보레 레터링을 새긴 프론트 그릴을 시작해 샌드 메탈릭 페인트를 앞세운 외형을 담아내며 쉐보레 콜로라도 ZR2는 마주하는 순간부터 강렬한 존재감을 과시한다.

더욱 대담한 바디킷은 물론이고 록 크롤링은 물론이고 다양한 험로 주행을 완벽히 수행할 수 있는 강인한 서스펜션을 적용해 여느 하드코어 오프로더들과 비교를 하더라도 아쉬움이 없는 모습이다.

특히 프론트 엔드의 경우에도 더욱 대담하고 확장된 감성의 프론트 그릴을 탑재하고 큼직한 헤드라이트, 그리고 오프로드 주행을 위해 새롭게 디자인된 스키드 플레이트 및 바디킷을 곳곳에 적용해 시각적인 존재감을 강조했다.

단순히 바디킷을 교체한 것 외에도 멀티매틱 DSSV 댐핑 시스템을 통해 차량의 지상고를 50mm 가량 확장 시키켰으며 더욱 우수한 주행을 위한 eLSD 시스템, 오토트랙 4X4 트랜스퍼 케이스, 견인 고리 등을 새롭게 추가했다.

파워트레인은 쉐보레 콜로라도의 2.5L 에코텍 직분사 엔진과 V6 가솔린 엔진, 그리고 2,8L 디젤 엔진 등을 선택할 수 있으며 오는 2020년부터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한국일보 모클팀 - 김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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