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산불진화대 체력검정 받던 60대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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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산불진화대 체력검정 받던 60대 숨져

입력
2019.10.18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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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등짐펌프통 메고 임도 500m 달리다 호흡곤란 증세

경북 구미경찰서.

경북 구미시 산불진화대 체력검정을 받던 60대가 호흡곤란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숨져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18일 구미시 산림과에서 주관하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에 합격한 A(64)씨가 오후 3시쯤 구미 선산읍의 한 임도에서 15㎏ 등짐펌프통을 메고 500m 달리기 체력검정을 받던 도중 갑자기 쓰러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A씨는 곧바로 대학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경찰은 A씨가 산불전문예방진화대 1차 서류심사에 합격한 후 500m를 8분 내에 들어오는 체력검정을 받던 중 호흡곤란으로 증세를 보여 사망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추종호기자 choo@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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