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소영이 프로 같은 골프 자세를 자랑했다.
18일 고소영은 자신의 SNS에 네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고소영은 골프를 치고 있다. 아마추어 같지 않은 고소영의 완벽한 피니쉬 자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밀착된 골프 웨어를 착용했음에도 군살 없는 그의 몸매가 돋보인다.
한편, 고소영은 KBS ‘내일은 사랑’으로 데뷔했으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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