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9일 오후 선거제도 개혁 패스트트랙 지정을 위한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전체회의장 앞에서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와 의원들이 선거제도 개혁법안이 패스트트랙에 지정되자 회의장 밖에서 항의하고 있다. 배우한 기자

국회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충돌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방송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서울남부지검은 “패스트트랙 사건 수사와 관련해 오전 10시30분쯤부터 국회방송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검찰은 지난 4월 패스트트랙 충돌사건 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 자료를 추가로 확보하기 위해 압수수색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 관계자는 “어떤 자료를 확보 중인지 등 구체적인 내용은 말할 수 없다”라고 밝혔다.

박진만 기자 bpbd@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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