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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스오투, 클라우스 서비스로 안전에서 안심으로 공기질을 말한다.

입력
2019.10.18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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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스오투는 지난해 런칭한 “송앤한닥터클리너”에서 “클라우스”로 서비스 브랜드 명칭을 새롭게 변경하면서 서비스 대상을 확대하며 전국 프랜차이즈사업을 시작하였다. 기존의 서비스인 Service Master, Air Service, Home Clean Care Service 뿐만 아니라 Car Service 와 Home Mobile Service를 추가하며 다양한 서비스 공급이 가능해 졌다.

기업/가정/공공기관/의료기관 등의 환경오염(미세먼지/세균)의 주요 원인 인 천정형 시스템냉난방기는 기존 청소하기 어려운 환경이었으며 사람이 직접 수동세척을 할 경우 신뢰할 수 없는 부분 이였으나 클라우스오투의 클라우스는 자동스팀청소로봇의 정밀세척기술을 이용한 청소로 보이지 않는 곳까지, 정밀세척, 스팀 살균, 건조까지 한번에 가능한 획기적인 방법으로 청소시간을 단축하고, 가족의 이동수단인 차량의 에어컨냄새 개선을 위해 주기적인 에어컨필터 교체가 아닌 차량에어콘 청소에 정밀세척기술을 적용하여, 고객만족 서비스에 노력을 하고 있다.

또한 Home Mobile Service는 공동주택 통합 앱 서비스로 공동주택의 노후화된 홈네트워크를 모바일앱으로 통합하며 최근 신규 아파트에 적용한 IoT시스템처럼 구 공동주택도 첨단IoT기능을 사용 가능케하며 아파트커뮤니티 및 생활공간의 실/내외 공기질관리서비스까지 앱에 통합하여 고객의 안심 생활을 위한 서비스를 진행 준비 중 이다.

또한 클라우스오투는 공동주택단지 전용 클라우스 고객센터를 설치하여 입주민에게 클라우스 서비스 및 홈 모바일 서비스에 대해 24시간 고객만족이 가능한 대응 서비스 시스템을 진행 중 이다. 지난해 국내 최초 공동주택 홈서비스 런칭을 오피스텔 시행사인 다우케이아이디와 입주민 대상 '홈 케어 마스터 무상서비스'로 시작했으며, 대전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의 “실내공기질 개선사업 추진” 과 1,400개 병/의원 용봉의학회협동조합, 더본병원과 “클라우스 서비스” 공급 등에 대한 MOU를 체결하면서, 장애인협회, 의료기관, 시행사, 공동주택 등 다양한 분야에 많은 호응을 얻으며, 계속 관련기관과 사업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클라우스오투는 3월29일 목요일 백범기념관에서 대한노인요양병원협회가 주최하는 춘계세미나에 초청을 받아 1,000명의 관련 기관 및 병원관계자분 대상 공기질개선사업에 대한 설명 및 장비 시연을 진행 예정이다.

클라우스오투의 송승현대표는 20대 청년으로 현재 청년실업대란인 상황인 데도 불구하고 본인이 더 많은 고용창출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공기질 개선 방안 등에 대한 관심을 갖고, 또한 다양한 분야, 기관 등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서 우리가 생활하는 공간의 공기질이 안전에서 안심으로 바뀌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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