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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달 착륙 50주년’ 우주 몬스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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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달 착륙 50주년’ 우주 몬스터들

입력
2019.10.17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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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에 캐릭터 스누피 및 스티키몬스터랩 등이 설치돼 있다. 롯데문화재단과 롯데월드타워, 송파구청은 27일까지 인간의 달 착륙 50주년을 기념해 지구로 여행 온 우주 몬스터들을 상징하는 초대형 벌룬을 호수에 띄우는 루나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연합뉴스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에 캐릭터 스누피 및 스티키몬스터랩 등이 설치돼 있다. 롯데문화재단과 롯데월드타워, 송파구청은 27일까지 인간의 달 착륙 50주년을 기념해 지구로 여행 온 우주 몬스터들을 상징하는 초대형 벌룬을 호수에 띄우는 루나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연합뉴스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에 캐릭터 스누피 및 스티키몬스터랩 등이 설치돼 있다. 롯데문화재단과 롯데월드타워, 송파구청은 27일까지 인간의 달 착륙 50주년을 기념해 지구로 여행 온 우주 몬스터들을 상징하는 초대형 벌룬을 호수에 띄우는 루나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연합뉴스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에 캐릭터 스누피 및 스티키몬스터랩 등이 설치돼 있다. 롯데문화재단과 롯데월드타워, 송파구청은 27일까지 인간의 달 착륙 50주년을 기념해 지구로 여행 온 우주 몬스터들을 상징하는 초대형 벌룬을 호수에 띄우는 루나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연합뉴스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에 캐릭터 스티키몬스터랩과 스누피 등이 설치돼 있다. 롯데문화재단은 지난 3일부터 석촌호수에서 아티스트그룹 스티키몬스터랩과 함께 인간의 달 착륙 50주년을 기념하는 ‘루나(Lunar)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에 캐릭터 스티키몬스터랩과 스누피 등이 설치돼 있다. 롯데문화재단은 지난 3일부터 석촌호수에서 아티스트그룹 스티키몬스터랩과 함께 인간의 달 착륙 50주년을 기념하는 ‘루나(Lunar)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에 캐릭터 스티키몬스터랩과 스누피 등이 설치돼 있다. 롯데문화재단은 지난 3일부터 석촌호수에서 아티스트그룹 스티키몬스터랩과 함께 인간의 달 착륙 50주년을 기념하는 ‘루나(Lunar)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에 캐릭터 스티키몬스터랩과 스누피 등이 설치돼 있다. 롯데문화재단은 지난 3일부터 석촌호수에서 아티스트그룹 스티키몬스터랩과 함께 인간의 달 착륙 50주년을 기념하는 ‘루나(Lunar)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롯데문화재단과 롯데월드타워, 송파구청이 오는 3일부터 석촌호수에서 아티스트그룹 스티키몬스터랩과 함께 '루나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루나(Lunar) 프로젝트는 인간의 달 착륙 50주년을 기념한다. 1969년 5월 지구를 떠난 아폴로 10호의 사령선은 찰리 브라운, 달 착륙선은 스누피였다. 연합뉴스
롯데문화재단과 롯데월드타워, 송파구청이 오는 3일부터 석촌호수에서 아티스트그룹 스티키몬스터랩과 함께 '루나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루나(Lunar) 프로젝트는 인간의 달 착륙 50주년을 기념한다. 1969년 5월 지구를 떠난 아폴로 10호의 사령선은 찰리 브라운, 달 착륙선은 스누피였다. 연합뉴스
4일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에서 달 착륙 50주년을 기념해 열린 '루나 프로젝트'에서 높이 16미터의 초대형 스티키몬스터랩 등 우주 몬스터 벌룬 작품이 띄워져 있다. 이번 '루나 프로젝트'는 달 착륙 50주년을 기념해 우주 몬스터들이 지구로 여행을 온 모습을 보여준다. 한쪽 양말을 훌렁 벗어 던지고 호수 가운데 앉아있는 16미터의 초대형 벌룬 지구몬을 중심으로 보라색 빛을 뽐내는 달 루나몬 등 총 7개의 작품으로 구성됐다. 뉴스1
4일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에서 달 착륙 50주년을 기념해 열린 '루나 프로젝트'에서 높이 16미터의 초대형 스티키몬스터랩 등 우주 몬스터 벌룬 작품이 띄워져 있다. 이번 '루나 프로젝트'는 달 착륙 50주년을 기념해 우주 몬스터들이 지구로 여행을 온 모습을 보여준다. 한쪽 양말을 훌렁 벗어 던지고 호수 가운데 앉아있는 16미터의 초대형 벌룬 지구몬을 중심으로 보라색 빛을 뽐내는 달 루나몬 등 총 7개의 작품으로 구성됐다. 뉴스1
4일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에서 달 착륙 50주년을 기념해 열린 '루나 프로젝트'에서 높이 16미터의 초대형 스티키몬스터랩 등 우주 몬스터 벌룬 작품이 띄워져 있다. 뉴스1
4일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에서 달 착륙 50주년을 기념해 열린 '루나 프로젝트'에서 높이 16미터의 초대형 스티키몬스터랩 등 우주 몬스터 벌룬 작품이 띄워져 있다. 뉴스1
달 착륙 50주년, 스누피 탄생 70주년 기념 공공미술프로젝트 '스티키몬스터랩과 함께하는 루나 프로젝트'가 열린 15일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에서 학생들이 대형 벌룬 작품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뉴시스
달 착륙 50주년, 스누피 탄생 70주년 기념 공공미술프로젝트 '스티키몬스터랩과 함께하는 루나 프로젝트'가 열린 15일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에서 학생들이 대형 벌룬 작품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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