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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NASA가 공개한 신형 우주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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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NASA가 공개한 신형 우주복

입력
2019.10.17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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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현지시간) 미 워싱턴의 나사 본부에서 차세대 우주복을 공개 행사가 열려 관계자들이 신형우주복 'xEMU'(Exploration Extravehicular Mobility Unit)를 입고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NASA는 2024년부터 시작되는 달 남극 탐사 '아르테미스' 임무 중 입을 우주 비행복과 달 표면을 걸어 다닐 때 착용할 빨간색ㆍ흰색ㆍ파란색 조합의 새로운 우주복을 선보였다. 워싱턴=AP/뉴시스
15일(현지시간) 미 워싱턴의 나사 본부에서 차세대 우주복을 공개 행사가 열려 관계자들이 신형우주복 'xEMU'(Exploration Extravehicular Mobility Unit)를 입고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NASA는 2024년부터 시작되는 달 남극 탐사 '아르테미스' 임무 중 입을 우주 비행복과 달 표면을 걸어 다닐 때 착용할 빨간색ㆍ흰색ㆍ파란색 조합의 새로운 우주복을 선보였다. 워싱턴=AP/뉴시스
15일(현지시간) 미 워싱턴의 나사 본부에서 차세대 우주복을 공개 행사가 열려 크리스틴 단스가 신형우주복 'xEMU'(Exploration Extravehicular Mobility Unit)를 입고 엄지를 들어 보이고 있다. 워싱턴=AP/뉴시스
15일(현지시간) 미 워싱턴의 나사 본부에서 차세대 우주복을 공개 행사가 열려 크리스틴 단스가 신형우주복 'xEMU'(Exploration Extravehicular Mobility Unit)를 입고 엄지를 들어 보이고 있다. 워싱턴=AP/뉴시스
15일(현지시간) 미 워싱턴의 나사 본부에서 차세대 우주복을 공개 행사가 열려 한 관계자가 신형우주복 'xEMU'(Exploration Extravehicular Mobility Unit)를 입고 달 표면에서 월석을 줍는 유동성 시연을 하고 있다. 워싱턴=AP/뉴시스
15일(현지시간) 미 워싱턴의 나사 본부에서 차세대 우주복을 공개 행사가 열려 한 관계자가 신형우주복 'xEMU'(Exploration Extravehicular Mobility Unit)를 입고 달 표면에서 월석을 줍는 유동성 시연을 하고 있다. 워싱턴=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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