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건이 ‘수미네 반찬’에서 오늘의 우등생에 등극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수미네 반찬’에서는 김용건, 임현식, 그리고 전인권이 김수미와 함께 반찬을 만들었다.
이날 공개된 할배 특집 5주 차 우등생은 김용건이었다. 장동민은 “오늘은 정말 박빙이었다”라며 “(김용건이) 요리 스킬이 상승하고 유리볼이 깨끗하게 수제비 반죽을 잘 했다”라고 우등생 선정 이유에 대해 밝혔다.
김용건은 상품으로 과일 바구니 세트와 이날 만든 반찬까지 받았다.
한편, ‘수미네 반찬’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된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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