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 이경규, 데뷔 전 대학로 막잡이 시절 언급 “선배가 연극하는데 실수로 막 닫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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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이경규, 데뷔 전 대학로 막잡이 시절 언급 “선배가 연극하는데 실수로 막 닫았다”

입력
2019.10.17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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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진과 이진호가 JTBC ‘한끼줍쇼’에 출연했다. 방송 캡처

이경규가 막잡이로 활동했던 과거를 회상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한끼줍쇼’에는 이용진과 이진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용진과 이진호는 대학로에서 10여 년을 동고동락했음을 전했다. 이진호는 “우리가 표 팔이도 했다. 표를 한 장 팔아올 때마다 돈을 조금씩 줬다”라고 전했다.

이진호의 말을 듣던 이경규는 “나는 막잡이(연극할 때 무대의 막을 여닫는 사람)도 했다”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그는 이어 “선배가 열심히 연극하고 있는데 끝난 줄 알고 막을 닫아버렸다”라며 “엄청 혼난 정도가 아니고 실려나갔다”라고 말해 시청자들을 웃게 만들었다.

이용진은 “이경규 선배님은 엘리트 느낌이 나서 고생 안 하시고 편하게 낚시나 하시는 줄 알았다”라며 솔직한 속마음을 털어놨다.

한편, ‘한끼줍쇼’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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