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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보고싶었어 내 사랑” 군인 부부의 입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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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보고싶었어 내 사랑” 군인 부부의 입맞춤

입력
2019.10.16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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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 군항에서 열린 '청해부대 29진(대조영함)입항 환영행사'에 임무를 마치고 복귀한 청해부대원이 해군 하사인 부인과 뽀뽀를 하고 있다. 지난 3월 29일에 출항한 청해부대 29진은 202일의 임무기간 동안 소말리아 아덴만 해역 및 인도양에서 656척의 선박에 대해 안전항해를 지원했다. 뉴스1
16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 군항에서 열린 '청해부대 29진(대조영함)입항 환영행사'에 임무를 마치고 복귀한 청해부대원이 해군 하사인 부인과 뽀뽀를 하고 있다. 지난 3월 29일에 출항한 청해부대 29진은 202일의 임무기간 동안 소말리아 아덴만 해역 및 인도양에서 656척의 선박에 대해 안전항해를 지원했다. 뉴스1
16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 군항에서 열린 '청해부대 29진(대조영함)입항 환영행사'에 임무를 마치고 복귀한 청해부대원이 해군 하사인 부인과 포옹을 하고 있다. 지난 3월 29일에 출항한 청해부대 29진은 202일의 임무기간 동안 소말리아 아덴만 해역 및 인도양에서 656척의 선박에 대해 안전항해를 지원했다. 뉴스1
16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 군항에서 열린 '청해부대 29진(대조영함)입항 환영행사'에 임무를 마치고 복귀한 청해부대원이 해군 하사인 부인과 포옹을 하고 있다. 지난 3월 29일에 출항한 청해부대 29진은 202일의 임무기간 동안 소말리아 아덴만 해역 및 인도양에서 656척의 선박에 대해 안전항해를 지원했다. 뉴스1
16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 군항에서 열린 '청해부대 29진(대조영함)입항 환영행사'에 임무를 마치고 복귀한 청해부대원이 해군 하사인 부인과 포옹을 하고 있다. 지난 3월 29일에 출항한 청해부대 29진은 202일의 임무기간 동안 소말리아 아덴만 해역 및 인도양에서 656척의 선박에 대해 안전항해를 지원했다. 뉴스1
16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 군항에서 열린 '청해부대 29진(대조영함)입항 환영행사'에 임무를 마치고 복귀한 청해부대원이 해군 하사인 부인과 포옹을 하고 있다. 지난 3월 29일에 출항한 청해부대 29진은 202일의 임무기간 동안 소말리아 아덴만 해역 및 인도양에서 656척의 선박에 대해 안전항해를 지원했다. 뉴스1
16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 군항에서 열린 '청해부대 29진(대조영함)입항 환영행사'에 임무를 마치고 복귀한 청해부대원이 해군 하사인 부인과 포옹을 하고 있다. 지난 3월 29일에 출항한 청해부대 29진은 202일의 임무기간 동안 소말리아 아덴만 해역 및 인도양에서 656척의 선박에 대해 안전항해를 지원했다. 뉴스1
16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 군항에서 열린 '청해부대 29진(대조영함)입항 환영행사'에 임무를 마치고 복귀한 청해부대원이 해군 하사인 부인과 포옹을 하고 있다. 지난 3월 29일에 출항한 청해부대 29진은 202일의 임무기간 동안 소말리아 아덴만 해역 및 인도양에서 656척의 선박에 대해 안전항해를 지원했다. 뉴스1
16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진해 군항에서 열린 '청해부대 29진 입항 환영식'에서 박기경 해군작전사령부 사령관(오른쪽·중장)이 허성재 29진 부대장(대령)에게 복귀 신고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16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진해 군항에서 열린 '청해부대 29진 입항 환영식'에서 박기경 해군작전사령부 사령관(오른쪽·중장)이 허성재 29진 부대장(대령)에게 복귀 신고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16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진해 군항에서 열린 '청해부대 29진 입항 환영식'에서 복귀 장병과 가족이 반갑게 인사하고 있다.
16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진해 군항에서 열린 '청해부대 29진 입항 환영식'에서 복귀 장병과 가족이 반갑게 인사하고 있다.
16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 군항에서 열린 '청해부대 29진(대조영함)입항 환영행사'에 임무를 마치고 복귀한 청해부대원이 가족과 포옹하고 있다. 지난 3월 29일에 출항한 청해부대 29진은 202일의 임무기간 동안 소말리아 아덴만 해역 및 인도양에서 656척의 선박에 대해 안전항해를 지원했다. 뉴스1
16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 군항에서 열린 '청해부대 29진(대조영함)입항 환영행사'에 임무를 마치고 복귀한 청해부대원이 가족과 포옹하고 있다. 지난 3월 29일에 출항한 청해부대 29진은 202일의 임무기간 동안 소말리아 아덴만 해역 및 인도양에서 656척의 선박에 대해 안전항해를 지원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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