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테 신지가 귀여운 근황을 공개했다.
신지는 지난 12일 오후 자신의 SNS에 “이제 무대에 올라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브이를 하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에 더욱 물오른 신지의 미모가 눈길이 간다.
한편, 신지가 속한 그룹 코요태는 올해로 데뷔 20주년을 맞았다. 코요테는 다음달 9일, 10일 양일간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데뷔 20주년 기념 첫 단독 콘서트 '코요태 20th 이즈백'을 개최한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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