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민아가 일상 속 미모를 뽐냈다.
신민아는 지난 11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민아는 짧은 단발머리에 화사한 미소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각도 무시하는 러블리한 여신 미모에 멀리서도 돋보이는 사랑스러운 보조개는 더욱 눈길이 간다.
1998년 패션잡지 모델로 데뷔한 신민아는 2001년 드라마 '아름다운 날들'에서 이병헌의 동생 이민지 역을 맡아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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