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소이가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윤소이는 지난달 23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소이는 선배 김혜수와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이들의 자체발광 여신 아우라는 더욱 눈길이 간다. 또한 김혜수의 세월역행 동안 미모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윤소이는 1985년생으로 2001년 패션잡지 '에꼴' 모델로 데뷔했다. 윤소이는 현재 KBS2 드라마 '태양의 계절'에서 윤시월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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