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설현이 ‘나의 나라’ 시청을 독려했다.
설현은 11일 자신의 SNS에 “드디어 오늘 밤 열시 오십분 나의나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설현은 강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흑백 필터가 그의 청순한 분위기를 돋보이게 한다.
설현의 단아한 한복 자태 또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설현은 JTBC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에 한희재 역으로 출연 중이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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