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가 몽환적인 눈빛을 자랑했다.
설리는 10일 오후 자신의 SNS에 “홍”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설리는 매력적인 눈빛을 발산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투명해 보일 정도로 하얀 피부와 오목조목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집중시킨다. 밝은 컬러의 머리카락은 설리의 요정 같은 매력을 부각시켰다.
한편, 설리는 JTBC2 예능 프로그램 ‘악플의 밤’에 출연 중이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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