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스턴 마틴이 715마력의 오픈 에어링 모델 ‘DBS 슈퍼레제라 볼란테’를 공개했다.

영국의 럭셔리 브랜드, 애스턴 마틴이 초고성능의 GT 모델인 ‘DBS 슈퍼레제라’의 오픈 에어링 모델인 ‘애스턴 마틴 DBS 슈퍼레제라 볼란테’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애스턴 마틴 DBS 슈퍼레제라 볼란테는 DBS 슈퍼레제라의 강렬한 주행 성능은 물론이고 오픈 에어링의 매력을 한껏 보유해 고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DBS 고유의 대담하고 강렬한 실루엣과 롱노즈-숏데크의 프로포션과 애스턴 마틴 고유의 섬세한 이미지 및 디테일을 통해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했다. 이와 함께 대담함이 돋보이는 바디킷을 더했다.

측면에서도 유려한 실루엣과 큼직한 휠을 더하고, 볼륨감을 한껏 더해 고성능 GT의 감성을 보다 명확히 드러낸다. 여기에 고급스럽게 다듬어진 소프트 톱을 얹었다.

여덟 겹의 층으로 제작된 소프트 톱은 우수한 단열 성능은 물론이고 뛰어난 정숙성을 확보해 우수한 만족감을 제시한다. 참고로 DBS 슈퍼레제라 볼란테는 개방 시에 14초, 닫히는데 16초의 시간을 필요로 한다.

이와 함께 애스턴 마틴 DBS 슈퍼레제라 볼란테의 실내 공간은 고급스러운 소재와 럭셔리 브랜드의 감성이 돋보이는 디테일이 곳곳에 더해져 고객의 만족감을 높인다.

좌우대칭의 레이아웃과 고급스러운 소재와 디테일이 더해진 계기판, 스티어링 휠, 암레스트, 도어 트림 등도 GT 모델의 감성을 드러낸다.

애스턴 마틴 DBS 슈퍼레제라 볼란테의 보닛 아래에는 최고출력 715마력과 91.8kg.m의 토크를 내는 V12 5.2L 트윈터보 엔진을 탑재했으며 ZF 8단 자동변속기와 맞물린다.

이러한 구성을 통해 애스턴 마틴 DBS 슈퍼레제라 볼란테는 정지 상태에서 단 3.6초 만에 시속 100km까지 가속하고 최고속도는 340km/h에 이른다.

한국일보 모클팀 - 김학수 기자

공감은 비로그인 상태에서도 가능합니다

web_cdn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제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