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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헝가리 유람선 침몰 희생자들을 위한 진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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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헝가리 유람선 침몰 희생자들을 위한 진혼

입력
2019.10.08 16:54
수정
2019.10.08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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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부다페스트의 머그리트 다리에서 7일(현지시간) 한국 공연단이 지난 5월 29일 한국인 관광객 33명과 헝가리 승무원 2명이 탑승한 허블레아니호 유람선 침몰 사고 희생자 추모 행자 중 다뉴브 강에 꽃잎을 뿌리고 있다. 공연단은 이 행사를 위해 특별히 만들어진 진혼곡에 맞춰 춤을 추었다. 당시 사고로 7명만이 생존했다. AP 연합뉴스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머그리트 다리에서 7일(현지시간) 한국 공연단이 지난 5월 29일 한국인 관광객 33명과 헝가리 승무원 2명이 탑승한 허블레아니호 유람선 침몰 사고 희생자 추모 행자 중 다뉴브 강에 꽃잎을 뿌리고 있다. 공연단은 이 행사를 위해 특별히 만들어진 진혼곡에 맞춰 춤을 추었다. 당시 사고로 7명만이 생존했다. AP 연합뉴스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7일(현지시간) 한국 공연단이 종이배를 들고 지난 5월 29일 한국인 관광객 33명과 헝가리 승무원 2명이 탑승한 허블레아니호 유람선 침몰 사고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행사를 하고 있다. 공연단은 이 행사를 위해 특별히 만들어진 진혼곡에 맞춰 춤을 추었다. 당시 사고로 7명만이 생존했다. AP 연합뉴스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7일(현지시간) 한국 공연단이 종이배를 들고 지난 5월 29일 한국인 관광객 33명과 헝가리 승무원 2명이 탑승한 허블레아니호 유람선 침몰 사고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행사를 하고 있다. 공연단은 이 행사를 위해 특별히 만들어진 진혼곡에 맞춰 춤을 추었다. 당시 사고로 7명만이 생존했다. AP 연합뉴스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7일(현지시간) 한국 공연단이 지난 5월 29일 한국인 관광객 33명과 헝가리 승무원 2명이 탑승한 허블레아니호 유람선 침몰 사고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행사를 하고 있다. 공연단은 이 행사를 위해 특별히 만들어진 진혼곡에 맞춰 춤을 추었다. 당시 사고로 7명만이 생존했다. EPA 연합뉴스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7일(현지시간) 한국 공연단이 지난 5월 29일 한국인 관광객 33명과 헝가리 승무원 2명이 탑승한 허블레아니호 유람선 침몰 사고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행사를 하고 있다. 공연단은 이 행사를 위해 특별히 만들어진 진혼곡에 맞춰 춤을 추었다. 당시 사고로 7명만이 생존했다. EPA 연합뉴스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7일(현지시간) 한국 공연단이 종이배를 들고 지난 5월 29일 한국인 관광객 33명과 헝가리 승무원 2명이 탑승한 허블레아니호 유람선 침몰 사고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행사를 하고 있다. 공연단은 이 행사를 위해 특별히 만들어진 진혼곡에 맞춰 춤을 추었다. 당시 사고로 7명만이 생존했다. EPA 연합뉴스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7일(현지시간) 한국 공연단이 종이배를 들고 지난 5월 29일 한국인 관광객 33명과 헝가리 승무원 2명이 탑승한 허블레아니호 유람선 침몰 사고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행사를 하고 있다. 공연단은 이 행사를 위해 특별히 만들어진 진혼곡에 맞춰 춤을 추었다. 당시 사고로 7명만이 생존했다. EPA 연합뉴스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머그리트 다리에서 7일(현지시간) 한국 공연단이 지난 5월 29일 한국인 관광객 33명이 탑승한 허블레아니호 유람선 침몰 사고 희생자 추모행사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머그리트 다리에서 7일(현지시간) 한국 공연단이 지난 5월 29일 한국인 관광객 33명이 탑승한 허블레아니호 유람선 침몰 사고 희생자 추모행사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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