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라붐 솔빈, “다이어트로 12kg 감량했다” 비법은?

솔빈이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솔빈 SNS

라붐 솔빈이 다이어트를 했다고 밝혔다.

8일 오후 방송된 SBS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는 걸그룹 라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다이어트에 대한 얘기가 나오자 솔빈은 “병아리콩만 먹고 12kg를 뺐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몸매 관리 비법에 대한 질문에 라붐은 “팥, 호박을 넣을 수 있는 티백이 있는데 물을 엄청 마신다. 그리고 단백질 위주로 조금씩 먹는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라붐(LABOUM)은 지난달 첫 정규앨범 ‘Two Of Us’을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