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다이아의 멤버 정채연이 청순 매력을 자랑했다.
정채연은 6일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셀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채연은 그윽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검은 옷과 대비되는 정채연의 희고 투명한 피부와 단아한 이미지가 돋보인다.
특히 그는 독보적인 청순 분위기를 뽐내며 첫사랑 비주얼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유발했다.
한편, 정채연은 지난 7월 넷플릭스 드라마 ‘첫사랑은 처음이라서2’에 출연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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