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미나·박유나·티파니 영·황치열이 6일 저녁 방송된 SBS ‘런닝맨’ 한글날 특집에서 함께 했다.
출연진 가운데 강미나와 박유나는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에 함께 출연한 적이 있다. ‘런닝맨’ 첫 나들이에 들뜬 박유나는 아이돌 연습생 출신이었다며 화려한 댄스 실력을 선보였다.
2년 만에 ‘런닝맨’을 찾은 티파니 영은 신곡 ‘런 포 유어 라이프’(Run for your life)를 오는 11일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어 미국 18개 도시 투어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다.
다섯 번이나 ‘런닝맨’의 초대를 받은 황치열은 모든 멤버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이지형 기자 allproduce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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