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세종특별자치시 호수공원에서 제 485회 한국일보 거북이마라톤 '정부세종청사 직원들과 세종시민이 함께하는 호수공원 둘레길 걷기대회 ' 가 열리고 있다.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 시장이 출발 징을 치며 출발을 알리고 있다. 세종=류효진기자
한국일보사와 세종특별자치시가 공동주최한 국내 최초 걷기 대회 ‘한국일보 거북이 마라톤’이 6일 오전 세종특별자치시 세종호수공원 중앙광장에서 열렸다. 이번 제485회 거북이마라톤은 ‘정부세종청사 직원들과 세종시민이 함께하는 호수공원 둘레길 걷기대회’를 주제로 성황리에 열려 참가자들이 호수공원을 따라 걸으며 가을 정취를 즐겼다.
6일 오전 세종특별자치시 호수공원에서 제 485회 한국일보 거북이마라톤 '정부세종청사 직원들과 세종시민이 함께하는 호수공원 둘레길 걷기대회 ' 가 열리고 있다. 참가자들이 미스코리아의 율동에 맞추 준비운동을 하고 있다. 세종=류효진기자
6일 오전 세종특별자치시 호수공원에서 제 485회 한국일보 거북이마라톤 '정부세종청사 직원들과 세종시민이 함께하는 호수공원 둘레길 걷기대회 ' 가 열리고 있다. 내빈들이 참석자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준희 한국일보 사장, 김중로 국회의원, 최교진 세종시 교욱청 교육감,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 시장. 세종=류효진기자
본 행사에 앞서 2019 미스코리아들과 함께하는 몸풀기 체조와 경품 퀴즈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돼 참가자들의 흥을 돋웠다.
6일 오전 세종특별자치시 호수공원에서 제 485회 한국일보 거북이마라톤 '정부세종청사 직원들과 세종시민이 함께하는 호수공원 둘레길 걷기대회 ' 가 열리고 있다. 참가내빈들이 미스코리아와 함께 세종축제 성공 기원 떡케잌 절단식을 하고 있다. 세종=류효진기자
6일 오전 세종특별자치시 호수공원에서 제 485회 한국일보 거북이마라톤 '정부세종청사 직원들과 세종시민이 함께하는 호수공원 둘레길 걷기대회 ' 가 열리고 있다. 참가자들이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 시장의 출발신호와 함께 힘차게 걸어나가고 있다. 세종=류효진기자
걷기대회를 마친 참가자들은 미스코리아들과의 포토타임, 걸그룹 ‘미드나잇’의 공연을 즐기며 행사를 마무리 했다.
세종=류효진 기자
6일 오전 세종특별자치시 호수공원에서 제 485회 한국일보 거북이마라톤 '정부세종청사 직원들과 세종시민이 함께하는 호수공원 둘레길 걷기대회 ' 가 열리고 있다. 참가자들이 호수공원둘레길을 걸으며 가을 정취를 느끼고 있다. 세종=류효진기자
6일 오전 세종특별자치시 호수공원에서 제 485회 한국일보 거북이마라톤 '정부세종청사 직원들과 세종시민이 함께하는 호수공원 둘레길 걷기대회 ' 가 열리고 있다. 세종=류효진기자
6일 오전 세종특별자치시 호수공원에서 제 485회 한국일보 거북이마라톤 '정부세종청사 직원들과 세종시민이 함께하는 호수공원 둘레길 걷기대회 ' 가 열리고 있다. 세종=류효진기자
6일 오전 세종특별자치시 호수공원에서 제 485회 한국일보 거북이마라톤 '정부세종청사 직원들과 세종시민이 함께하는 호수공원 둘레길 걷기대회 ' 가 열리고 있다. 세종=류효진기자
6일 오전 세종특별자치시 호수공원에서 제 485회 한국일보 거북이마라톤 '정부세종청사 직원들과 세종시민이 함께하는 호수공원 둘레길 걷기대회 ' 가 열리고 있다. 참가자들이 행사장에서 소망트리 소원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세종=류효진기자
6일 오전 세종특별자치시 호수공원에서 제 485회 한국일보 거북이마라톤 '정부세종청사 직원들과 세종시민이 함께하는 호수공원 둘레길 걷기대회 ' 가 열리고 있다. 참가자들이 미스코리아들과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세종=류효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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