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여진구가 성숙해진 분위기를 자랑했다.
여진구는 6일 자신의 SNS에 ‘D-6’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여진구는 검은색의 재킷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아역 시절의 앳된 분위기를 걷어낸 뚜렷한 이목구비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여진구는 지난달 1일 종영한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에 구찬성 역으로 출연했다. 오는 12일 중앙대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팬미팅 ‘Memory Line - 지금. 여기. 우리’를 개최한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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