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신지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신지는 5일 오후 자신의 SNS에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몰라보게 아름다워진 비주얼을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에 날렵한 턱선은 더욱 눈길이 간다. 또한 39세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동안 외모에 청초한 미소는 팬들 마음을 설레게 한다.
한편, 신지가 속한 그룹 코요태는 올해로 데뷔 20주년을 맞았다. 코요테는 다음달 9일, 10일 양일간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데뷔 20주년 기념 첫 단독 콘서트 '코요태 20th 이즈백'을 개최한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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