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손호영이 공개한 근황이 여성 팬들을 설레게 한다.
손호영은 지난달 23일 자신의 SNS에 “아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호영은 여전히 훈훈한 꽃미남 비주얼을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40세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동안 외모에 투명한 피부는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1999년 데뷔한 지오디는 '어머님께', '거짓말', '촛불 하나', '사랑해 그리고 기억해', '길', '하늘색 풍선'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내며 국민 그룹으로 사랑 받았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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