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정아의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박소담은 지난달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염정아는 함께 예능에 출연 중인 박소담, 윤세아와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박서준의 훈훈한 비주얼도 눈길이 간다.
또한 염정아의 48세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동안 미모는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삼시세끼 산촌편’은 현실 절친으로 알려진 염정아, 윤세아와 막내로 합류한 박소담이 강원도 정선으로 떠나 제철 맞은 텃밭 작물로 소박하지만 건강한 끼니를 해결하는 '자급자족 유기농 라이프' 예능 프로그램이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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