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미스코리아 '진' 김세연이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열린 '제7회 아시아 스타 어워즈'에서 포토타임을 가졌다.
이날 김세연은 검정색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사랑스러운 미소를 선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올해 20세인 김세연은 미국 아트 센터 칼리지 오브 디자인(Art Center College of Design)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하고 있으며, 장래희망은 일러스트레이터다.
부산=추진혁 기자 chu@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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