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가 근황을 전했다.
아이유는 지난 2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또 다른 카리스마 넘치는 분위기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작은 얼굴에 사랑스러운 비주얼은 남성 팬들을 설레게 한다.
한편, 2008년 가수로 데뷔한 아이유는 KBS2 ‘드림하이’(2012)를 시작으로 ‘최고다 이순신’(2013), ‘예쁜 남자’(2014), ‘프로듀사’(2015), SBS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2016)에 이어 tvN ‘나의 아저씨’, ‘호텔 델루나’ 등을 통해 배우 이지은으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했다.
아이유의 차기작이 더욱 기대된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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