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정현이 결혼 후 사랑스러운 근황을 전했다.
이정현은 지난달 자신의 SNS에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정현은 더욱 물오른 미모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세월역행 동안 미모에 귀여운 비주얼은 팬들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정현은 지난 4월 3살 연하의 정형외과 전문의와 결혼했다.
한편, 이정현은 ‘두번할까요‘를 통해 극장가에 출격한다.영화 ‘두번할까요‘(감독 박용집)는 생애최초 이혼식 후, N차원 와이프 선영(이정현)에게서 겨우 해방된 현우(권상우) 앞에, 이번에는 옛 친구 상철(이종혁)까지 달고 다시 그녀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세 남녀의 싱글라이프를 다룬 코믹로맨스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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