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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짠내투어’, 말레이시아 명소 ‘바투 동굴’ 방문…절경 보며 모두 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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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짠내투어’, 말레이시아 명소 ‘바투 동굴’ 방문…절경 보며 모두 탄성

입력
2019.10.01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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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짠내투어’ 출연진들은 명소 바투 동굴을 방문했다. tvN 방송 캡처
‘더 짠내투어’ 출연진들은 명소 바투 동굴을 방문했다. tvN 방송 캡처

‘더 짠내투어’ 출연진들은 말레이시아 속 인도를 느낄 수 있는 ‘바투 동굴’을 찾아갔다.

30일 방송된 tvN ‘더 짠내투어’에선 박명수·이용진·한혜진·샘 오취리·규현·크리샤 츄가 출연해 말레이시아의 ‘바투 동굴’로 떠났다.

‘바투 동굴’은 설계자 이용진은 무료입장이고 교과서에도 나올 정도 유명한 곳이라고 설명했고 흰두교의 성지이자 천연 석회암 동굴이기도 하다.

또한 종교, 자연, 관광을 한꺼번에 체험할 수 있는 곳으로 참회의 272계단과 동굴에 서식 중인 야생 원숭이들을 볼 수 있다.

모두 ‘바투 동굴’의 절경을 보며 탄성을 질렀다.

이어 규현은 “자연이 만들어 낸 동굴이 압도적이었어요”, 크리샤 츄는 “속설을 들으면서 동굴을 보니 경이로웠다”, 샘 오취리는 “동굴이 아름답고 대단하구나”라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이지형 기자 allproduce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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