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가 수수한 매력을 뽐냈다.
제니는 30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화장기 없는 얼굴에 귀여운 베이비페이스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투명한 피부에 여신 아우라는 남성 팬들을 설레게 한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최근 세계 23개 도시에서 32회 공연한 첫 월드투어를 마무리했다. 이들은 오는 12월 일본 도쿄 돔, 내년 1월 오사카 교세라 돔, 2월 후쿠오카 야후 오크돔에서 4회에 걸쳐 돔 투어를 진행한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