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수지가 프랑스 파리에서 미모를 뽐냈다.
수지는 30일 자신의 SNS에 초록빛 배경의 한 패션 브랜드 행사장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게시글의 사진은 프랑스 파리에서 촬영된 것으로 표시돼 있다.
사진 속 수지는 입술을 내밀거나 어깨를 드러낸 포즈를 취하며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발산했다. 수지의 매력적인 이목구비 역시 인상적이다.
최근 수지는 SBS 드라마 '배가본드'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베이빌론의 신곡 '행복해지고 싶어'에 피처링으로 참여하는 등 연예계 전반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변함없는 미모를 뽐내고 있는 수지의 근황이 또 한번 많은 네티즌의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수지가 출연 중인 '배가본드'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 방송 중이다.
이호연 기자 hostor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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